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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청소년

용선생

한국사 기본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책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고전 중의 고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권 ~ 10권

초등 역사책의 고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책이에요.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사실 지도, 핵심적인 사건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등을 수록하고 있죠. 2015-2016년 개정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이번 전면개정판에는 초등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일부와 역사적인 인물들의 이야기 등 800여 군데의 내용을 알차게 보강했어요.

한국사 만화

시간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하는 흥미롭고 생생한 우리 역사!

용선생 만화 한국사 1권 ~ 12권

『용선생 만화 한국사』는 용선생 캐릭터들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여러 역사적 사건에 직접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아이들과 함께 마법 연표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알게 되죠.

또한 만화라고 해서 정보가 적지 않아요. 만화 속의 공간과 소품들을 전문가들이 시대에 맞게 철저히 고증하여 그림만 열심히 봐도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이지요.

세계사 기본

세계로 뻗어갈 아이의 기초 교양, 세계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권 ~ 15권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드물게도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5년동안 기획부터 원고 집필, 편집까지 전부 도맡아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글이 술술 읽히는 건 물론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들이 매끄럽게 들어가 있어 생소한 세계사를 생생히 느낄 수 있죠. 이우일 작가의 삽화 역시 적재적소에 들어가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해냅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까지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처음 시리즈

부담 없는 분량, 두 권만으로 한국사 기초 완성!

용선생 처음 한국사 1권 ~ 2권

『용선생 처음 한국사』는 우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역사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두 권 안에 역사의 큰 줄기를 정리해 담았죠.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다 보면, 어느새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이 한눈에 들어올 거예요.

처음 시리즈

세계사가 처음이라고? 이제 아무 걱정 마!

용선생 처음 세계사 1권 ~ 2권

전 세계의 역사를 다뤄야 하는 세계사는 당연히 분량이 방대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책은 대부분 세계의 역사를 다루기보다는 일부 유명 인물이나 잘 알려진 문화재, 혹은 특정 사건이나 나라의 역사만을 단편적으로 다루는 데에 그쳤죠.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다릅니다. 술술 읽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집필진이 총출동, 단 두 권의 분량에 세계 역사의 중요한 줄기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부담 없는 마음으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흐름 속에 풍덩 빠져들게 됩니다.